'살인 진드기' 사망자 올 들어 첫 발생…피해 예방 어떻게?
SFTS는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다. 지난해 36명이 감염됐고 이 중 절반에 가까운 17명이 사망했다. SFTS를 매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크기 3mm의 작은소참진드기는 주로 4월부터 10월까지 왕성하게 활동한다.
SFTS의 잠복기는 6일에서 2주로 알려졌다. 치사율은 10% 미만이지만 현재까지 이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없어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노인 등이 감염되면 매우 위험한 것으로 전해진다.
SFTS의 주 증상은 38도 이상의 발열, 식욕저하, 구토, 설사, 복통 등 소화기 증상이다. 야생 진드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시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야외활동 후 옷을 벗어 터는 등 생활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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